오늘(어제)은 여기까지

요즘은 작은 샤시로 작은 앰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샤시가 작으니 작업은 더 힘듭니다 아직 마무리하려면 멀었는데 일단 120Hz 험을 잡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동작점을 좀 옮겨야 할 듯 하고요.​ 초단이 5결이라서 그런지 늘 듣던 탱고 U-608 OPT 소리가 아닌 듯 합니다. 나름 괜찮군요

오늘의 지름 – 20250405

오늘의 구매는 오링입니다 이걸 산 이유는 스피커 때문인데요 유닛을 볼트로 부착할 때 오링이 모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왼쪽은 교체 이전, 오른쪽은 교체 이후입니다​ 모든 오링이 대부분 저 상태입니다 ​ 나사 머리를 보니 이전에 여러번 수리가 된 스피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우퍼의 에지 교환도 되었을 것 같네요. 오링 교체후 소리는 쬐끔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