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X-100 사진들

찍어두고 현상도 하지 않고 몇 년 된… 어쩌면 10년도 더 된 필름이 있었는데 갑자기 잊었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터에 신신컬러에 현상을 맡겨 봤다. Leica R19가 아닐까 싶은 화각도 보이고… R8로 찍었을까? 아무런 기억이 없다. 종묘를 갔다 온 후에 찍었나 봄 뭔가 대낮 노출과 흑백 톤에 대해 궁리하고 있었나 봄 ㅋㅋㅋ

핫셀 옷 갈아입히기

오늘은 간만에 카메라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렇게 인조가죽이 줄어들고 접착제가 제 역할을 못합니다. 옷을 갈아입히려고 다 벗겨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칫솔 5개가 희생되었습니다 이베이에서 파는 인조가죽 키트입니다 치수가 매우 정확하고 인조가죽의 느낌도 매우 좋네요 마무리 후에 사진 하나 찍어주고 다시 카메라 가방에 쳐박혔습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