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철공소입니다. 앰만사 회원님으로부터 저렴하게 받은 케이스에 구멍을 뚫고 칠을 해봤습니다. 초저렴이 버전 앰프인 셈입니다.



전원 인렛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PCB 러그로 테스트한 것을 그대로 집어 넣어버릴겁니다. 공간의 낭비는 심하지만 테스트해본 회로를 재제작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젯소를 한번만 칠했습니다.



무광 락카를 여러번 칠해서 다 됐다고 생각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약간 얼룩덜룩 하기는 하네요.

조립은 내일 하지요. 어차피 전원 트랜스도 아직 안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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