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ale that lies between the two meters indicates digital level in dBFS (decibel full-scale). Remember that the analog (dBu) and digital (dBFS) scales are quite different. 0 dBFS (or “fullscale digital”) is a hard digital ceiling above which no signal can go, whereas, 0 dBu is a reference point on the analog scale above which signals can easily travel. On professional analog consoles, 0 VU on the console meter often equates to the professional reference level of +4dBu. A/D converters are often calibrated so that +4 dBu equals a reference level within a range from –20 dBFS to –10 dBFS.
두 미터 사이에 위치한 눈금은 dBFS(디지털 풀스케일)로 디지털 레벨을 나타냅니다. 아날로그(dBu)와 디지털(dBFS) 스케일이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0 dBFS(즉, “풀스케일 디지털”)는 신호가 넘어설 수 없는 디지털 상한선인 반면, 0 dBu는 신호가 쉽게 넘어설 수 있는 아날로그 스케일의 기준점입니다. 전문 아날로그 콘솔에서는 콘솔 미터의 0 VU가 종종 +4 dBu의 전문 기준 레벨에 해당합니다. A/D 컨버터는 +4 dBu가 –20 dBFS에서 –10 dBFS 범위 내의 기준 레벨에 해당하도록 보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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