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보드가 도착했습니다. 고전압이라 (470V) 2온스 구리로 주문했더니 납땜이 힘들어지네요.
아무튼 따라하기가 없는 앰프 제작은 삽질의 연속입니다. 양파 트랜스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늘 헷갈리는데 이번 경우도 DHT 사장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음에도 잘못 결정을 했습니다. ㅋ

그냥 다이오드 자리 4개는 비워두고 양파 트랜스에 다이오드 하나씩 달아서 쓰죠, 뭐
초크는 Triad의 1H 짜리입니다 귀엽네요.
전원보드가 도착했습니다. 고전압이라 (470V) 2온스 구리로 주문했더니 납땜이 힘들어지네요.
아무튼 따라하기가 없는 앰프 제작은 삽질의 연속입니다. 양파 트랜스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늘 헷갈리는데 이번 경우도 DHT 사장님과 장시간 통화를 했음에도 잘못 결정을 했습니다. ㅋ
그냥 다이오드 자리 4개는 비워두고 양파 트랜스에 다이오드 하나씩 달아서 쓰죠, 뭐
초크는 Triad의 1H 짜리입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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