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초단과 드라이브단 사이의 모든 부품을 빼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6SJ7과 6SN7 사이에는 선 한가닥만 남았습니다.


1Vpp에서 12.5Vpp, 이게 무왜출력입니다.

-3dB 지점이 16.64KHz로 향상되긴 했습니다만, 이게 최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도란스가 이것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도란스 측정 환경을 갖추든가 해야겠습니다.

배음 특성은 이렇게 보입니다.
파형에서는 여전히 죠스가 나타나는데 이 회로도에서 튜닝을 더 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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