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다가 유리가 깨져서 유리집에서 새 유리판을 깎아 왔는데 너무 커서 안 들어감… ㅡ.ㅡ
그 때 다시 가서 A/S를 받아 왔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다가 20년이 훌쩍…
오늘 2시간을 들여서 미니그라인더로 깎았습니다
유리집에 가서 깎았으면 깔끔하게 됐겠지만
20년 동안의 게으름에 벌을 주는 의미로 직접 했습니다
사방에 흔적이 남고 엉망이네요

이사하다가 유리가 깨져서 유리집에서 새 유리판을 깎아 왔는데 너무 커서 안 들어감… ㅡ.ㅡ
그 때 다시 가서 A/S를 받아 왔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다가 20년이 훌쩍…
오늘 2시간을 들여서 미니그라인더로 깎았습니다
유리집에 가서 깎았으면 깔끔하게 됐겠지만
20년 동안의 게으름에 벌을 주는 의미로 직접 했습니다
사방에 흔적이 남고 엉망이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