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을 꽤 많이 썼는데 한쪽 채널 초단, 드라이브단도 못 끝냈군요. 했다가 다시 수정하고를 반복중입니다. 파란 만능기판은 가변저항 6개를 올려놓기 위한 용도입니다 상판에 뚫은 구멍과 칼같이 맞지는 않습니다만 뚜껑 열지 않고 바이어스 조정을 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이놈들은 통관된지 2주일이 됐는데 뭐하고 배달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저 첫번째 구성을 좋아해서 샤시에 자리를 다 만들어두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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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되어가는 815 PP 제작 – 7/n
어제 오늘은 배선을 일부 깔아봤습니다. 관이 4개에 불과해서 히터 배선이 간단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 여기까지 하니까 벌써 게으름을 피우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815 PP 제작 – 6/n
가장 난제일 것으로 생각했던 방열판 부착을 적당히 타협해서 끝냈습니다. 원래는 FET, CCS, LM317HT도 방열판에 볼트로 고정하려 했으나 FET용 양면 테이프로 대신하고 방열판만 상판에 볼트로 고정했습니다. 알리에서 1.5불에 산 바이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동 태핑 핸들도 처음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저렇게 나사산을 만들고 상판에 볼트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빨간 글씨 쓴 부분이 바닥으로 가서 안 보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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